베트남 여성들의 신체적 특징과 매력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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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수록, 벳신부들의 이탈이 늘어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일하러 온 젊은 베트남 남자(특히, 여자를 좋아하고 유혹하는 기술이
좋은 하노이 출신들)와 바람을 피우는 일이 많이 발생하여, 그것에 대한 방비책과
함께, 벳 여성들만의 신체적 특징과 매력에 대해 공부하여, 벳결혼자분들은,
벳 아내가 성생활에서 불만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아내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신랑 스스로도 체크하고 관리하여 대응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들(벳신부 포함)이 바람을 피우게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1.인간적 신뢰와 사랑이 부족할 때

2.경제적 여유가 부족 할 때

3.만족스런 성생활이 부족할 때

(베트남 신부들도 거의 예외가 아니라 본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와의 성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경우는, 상대 남자에게
1.외모에 매력을 느낄 때 2.인간적인 신뢰와 사랑을 느낄 때이다)

...

그렇다면,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대화도 잘 안되고, 문화풍습도 다른 한국신랑과
그리운 조국-베트남에서 온, 비슷한 나이의 젊은 남자 사이에서

베트남 신부들이 어떤 느낌과 판단을 할 수 있을지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올바른 교육이나 가정교육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여성관을 가졌거나,
타고난 천성이 순수하여 쉽게 때 묻지 않은 바탕을 가진 베트남 신부들은
여성으로써- 아내로써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모범적 모습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보편적인 기준으로 볼 때, 배움이 부족하고 생각과 인생 경험도 부족한,
단순하고 당찬 기질을 가진 베트남 신부들이, 인간적 도덕과 성이 빗나가고 문란한
한국사회에 들어와, 보고 배우는 과정에서 본래 소유했던 좋은 성품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변질되어 천사나 도덕군자와 같은 초월적인 존재를 지켜 가기에는
무리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간과할수 없다.

한국 신랑과 인간적으로 사귀거나 사랑을 나눌 시간과 기회도 없이, 두 나라간
서로의 어떤 이유와 필요로 해서, 마치 거래처럼 이루어진 한베결혼을 통해 탄생한 한베부부...

더구나, 가난하고 못 배운 젊은 여자와, 나이많고 이혼 경험이 있고 외모도 뒤 처지고,
경제력도 부족한 한국 신랑들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가족을 위한 희생적 사랑실천을
향한 순박하고 당차고 대단한 결심으로 부족한 조건의 남자 들이지만, 잘사는 나라-한국에
올수 있다는 기대, 잘사는 나라에서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면, 고향의 가난한 가족들이
행복해 질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신랑 될 남자의 조건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한국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리 역할 쯤으로 생각)

...

한베결혼 초창기에 한국으로 입국한 베트남 신부들은, 먼저 시집 온 베트남 신부들이
별로 없었기에, 거의 홀로(간혹 주변의 벳 신부들과 교류하며)한국생활을 이겨 나가면서,
어지간한 악조건의 환경이나 신랑에게의 아쉬움과 불만을 속으로 삼키며 인내하고
참아 왔던 반면에...

근래에 입국하는 벳신부들은, 이미 한국에 시집 온 많은 벳 신부들에 의해 한국과 한베결혼
생활 과정들이 대부분 알려 져 있으며, 한국으로 입국하여 신랑이나 환경이 자신의 기대와
너무 다르면, 언제라도 연결망을 통하거나 한국실정에 능한, 일하러 온 베트남 남자들의
도움을 받아, 당장 손에 돈을 쥘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가출을 시도해 버린다.

(물론, 근래 입국하는 벳신부들이 모두 그러는 것은 아니다. 예전 보다는 그 숫자가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베트남 시골여성-신부를 기준으로 보면, 아직도 순박한 성품을 가진 벳 시골여성들 중
많은 숫자는 그런 계산적이고 비 인간적인 행동을 쉽게 하지는 않는다.
단순하고 무지한 벳신부들이 한국으로 와 살면서, 주변에서 그녀들을 흔들고 꼬드기는 환경과
사람들에 의해 변심되는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결국, 문제의 원인을 벳신부에게 전가하기 보다는, 그녀들의 마음과 기대를 지켜주지 못한
한국사회와 일부의 신랑분들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고 본다)

벳 여성-신부들이 아무리 순박하고 좋은 성품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녀들도 인간이고 여자이며, 더구나 남자보다 더 강한 기질을 가진 야생마 같은 바탕을
가진 존재이기에, 도덕적 기준으로 그녀들을 가르치고 책망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이며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녀들은, 단순 무지하며 당찬 기질을 가진 존재이기에 그런 기준과 잣대는 어울리지 않는다)

...

그렇다면 여러 조건에서 베트남 젊은 남자에 비해 불리한 여건의 한국신랑들은 과연 이떻게
이 난국-난제를 풀어 나가야 할까...?

다시말해, 어떻게 하면 벳신부들이 한국신랑들 곁을 지킬수 있도록 할수 있을까?

그것은, 위에 적은 3가지 사실을 뒤집어야 한다.

1. 신부와의 인간적인 신뢰를 통해 부부간의 사랑을 지켜 나가야 한다.

2.신부들의 한국행 첫 번째 목표인 경제적 도움을 주기위한 성실한 삶의 자세를 통해
경제력을 키워 나가야 하며, 여의치 않으면 아내와 더불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신부의 기대를 지켜 줘야 한다.

3. 많은 나이차에서 오는 체력저하와 문화를 읽는 세대 차이에서 오는 신부의 실망을 막기위해,
술 담배를 끊고 꾸준한 운동과, 옷차림과 생활모습에 신경을 쓰며, 젊은 부부들처럼
쉬는 날에는 가까운 곳에 여행이나 문화관람 등의 변화와 발전적인 생활을 지향해야 한다.

인간은 기본적인 바탕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떠나 거의 비슷하다.

1.함께 있는 사람이 부실하거나 인간적이지 못하면 싫고,

2.배가 고프거나 사고 싶은 것을 못 사면 싫고,

3.배우자가 잠자리에서, 사랑의 실천인 육체적 성관계를 제대로 하지 못해
육체적 사랑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싫어진다.

(이런 본능적 욕구와 바램을, 올바른 배움과 타고난 인간성으로 극복해 나가는
벳신부들도 적지 않지만, 갈수록 그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

“같은 부부인데, 왜 우리들-한국신랑들만 노력해야 하나?”

누군가가 이런 얘기를 한다...

벳신부와 결혼 할 때 부터, 그녀들은 한푼의 돈도 쓰지 않고,
마치 팔려 오듯이(매매혼은 아님)낯선 나라에 온, 못 배우고 어린 존재 들이기에

홈 그라운드의 주인이며, 남자이고, 나이와 경제권 등, 여러 면에서 앞서는
한국 신랑분들이, 철없고 무지한 그녀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본다.

...

나이 등, 여러 면에서 불리한 조건(유리한 조건-벳남자들 보다 성기가 크며,
부부라는 공감대)의 한베가족 가장분 들이, 젊은 베트남 남자와의 승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인간적 신뢰와 사랑/경제적 능력에 대해서는 나중에 거론하기로
하고, 벳 여성들의 신체적 특징과 매력에 대해 배우고 준비하여, 부부에게 중요한
성생활에서 적에게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루치오 오르가즘- (베트남 남자보다 한베가족 가장들이 유리한 조건)

여성 성감대의 최고가 클리토리스라고 한다면,

보르치오의 성감은 신불(神佛)의 영역이라고 까지 역설하는 끼 많은 남자들도 많은 듯 하다.

오로지 아내만 아는 견실한 남편들도 아내의 보르치오 오르가즘을 많이 경험하고 있기는
한데, 문제는 그것이 클리토리스에서 오는 것인지 질에서 오는 것인지 모르고 막연히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르치오라고 하는 성감은 질의 제일 안쪽, 자궁구 및 자궁질부를 이르는 말이지만, 해부
학상, 이 부분에 감각 신경이나 특정세포의 종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산부인과에서의 진료 중에서도, 이 부분은 상당히 난폭한 취급을 받아도 무반응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서의 오르가즘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은 섹스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라면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과학적으로는 비 인정적인 오르가즘이 여성에게 있다는 것은, 다방면 에서의 정보에서도
확인되고 있으므로, 확실히 틀림없이 존재한다.

남성측의 독선적 정보 내지 착각이라고 말할지 몰라도, 많은 여성으로부터“클리토리스로
느끼는 오르가즘은 자기 제어의 범위 안이고, 그와 달리 가끔 질의 안쪽을 공략 받았을 때,
제어 불가능한 강렬한 오르가즘에 휩싸이는 일이 있다” 고 하는 증언은 경청 할만 하다.

또, “그 오르가즘은 복부 안으로부터 솟구쳐 일어나, 성기라고 하는 부분과는 완전히 다른
곳으로 부터 오는 쾌감으로, 정말로 숨이 막혀 버리지 않을까 하는 무서움 마저 느낀다“ 고
까지 표현하고 있다.

과학적 증명은 현시점에서 할 수 없지만, 질의 안쪽, 자궁을 포함한 복부에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이 있는 것은 사실. 그리고 그 오르가즘이 궁극의 오르가즘이며, 클리토리스로의
오르가즘은 초심자의 오르가즘이라고 할지 모른다.
보르치오라는 말이 의미하는 복막도 흔들어대는 오르가즘이라고 하는 것이 보루치오
오르가즘인 것이다.

현시점 에서의 보르치오 오르가즘의 해석은 이하와 같다.

통칭 보르치오 성감체로 불리는 부분이 질 안쪽이나 자궁질부에 존재하지는 않는다.
단지, 자궁구 부근에 오르가즘·트리거(방아쇠,촉발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착각을 느낄 만큼,
구체적이고 강렬한 오르가즘이 느껴진다는 것 만큼은 있다는 것이다.

여성이 숨이 막힐 것 같이 되거나, 야수와 같은, 몸속에서 우러 나오는 울부짖는
큰소리를 내며 자기를 잊고 열중하게 되고, 잠시 기절하는 듯 한 오르가즘을 나타내는 것은,
페니스가 질에 삽입되고 있는 성행위 중에 일어나는 현상인 것을 중시해야 한다.

결코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해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자세하게 관찰하면, 페니스의 피스톤 운동 시에는 일어나지 않는 것도 관찰할 수 있다.

기본적 체위로서는, 정상위나 여성상위에서 질 깊게 페니스가 도달하고 있을 때,
이 현상은 곧잘 일어난다.

이 체위에 있어서의 남녀의 성기의 결합 상태를 그림으로 그려보면 알겠지만,
페니스의 첨단은 확실히 자궁질부에 내질러 들어가 자궁 등의 내성기를 도려내듯이
밀어 올리게 된다.

남성의 페니스 주위, 치골, 음모, 그 모든 것이 여성의 외성기(대음순, 소음순, 회음, 요도,
클리토리스 조직 전체, 치골, 음모)에 대해서 압박적 자극을 동시에 주고 있다.

남녀의 성기에로의 분비액도 최대량을 분비하고, 강렬한 마찰도 일으키는 상태가 되어 있다.
당연히 쌍방의 성기는 최대의 충혈 상태로, 각각의 신경종말도 성감 수용체도 최고 조에 이르고 있다.
정상위에서는, 피부 감각의 전면이 총동원되고 있고, 여성 상위에서는 여성이 스스로
각도를 조정하는 자유가 주어지고 있다.

이러한 성행위를 하고 있을 때에는, 넓은 의미로 이해와 신뢰로 결합되고 있는 남녀의
뇌에서는 뇌내 물질 (뇌내 마약) 이 제조 분비되고 있고, 대뇌에서는 오르가즘의 기억이
피드백되어 다시 그 오르가즘의 감각을 생각나게 한다.

이러한 성교시 상태와 두 사람의 정신적 상황이 중복, 서로 작용할 때,
남자가 공포로 느껴질 만큼의, 여성의 내장이 경련을 일으키고 맹렬한 오르가즘이 일어난다는
생각이 오르가즘에는, 분명히 페니스에 의한 자궁부에의 압박이나 thrust 운동이 필요하지만
치골에 의한 클리토리스 조직에의 강한 압박도 요구된다.

즉 여성의 특권, 최고의 보르치오 오르가즘이란,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로 보여지는 현상이다. 당연히 G스포트의 감각도 더 해 지겠지만...

다만, 이러한 오르가즘을 여성에게 주려고 하려면, 남성 측의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또 여성이 그것을 바라는 심리적 환경이 준비되어 있어야할 필요가 있다.

문제는, 위에서 기술한 조건만 갖추어지면, 여성이‘몸부림치며 경련을 일으킨다든가 기절하는‘
오르가즘을 보이는가 하면 그렇지 않기도 한다.

여성의 외성기나 내성기도 엑서사이즈 되어 단단하게 되어지기 때문이다.

또, 피부 접촉의 익숙함이나, 성기가 쌍방 친숙해 질 필요가 있고, 회수적으로는
연 200회 이상, 2~3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계산상 동일인과 계속적으로 6~700회의 섹스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즉, 안된 말이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환경적으로 시간적으로도 무리한 기절 실신 오르가즘인 것이다.
이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는 환경에 가장 가까운 것이 부부라는 말이 된다.

연인 관계에서도, 깊은 관계로 오래 안정되어 있는 경우는 성립한다.

젊은 남성이 이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이 오르가즘을 알고 있고 또 대뇌에
그 기억을 담고 있는 여성과 만났을 때일 것이다.

그것은 젊은 남성에게 있어 요행이라 할 수 있겠지만,

경험 부족한 남자는 여성 공포증에 걸리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없다.
보르치오 오르가즘을 줄 수 있는 충분한 행위와 시간적 유지를 갖지 못하고.
”그러니까 젊은 남자는 안돼” 하는 불만의 소리를 듣고 심각한 트라우마에
빠지는 남자도 있을 것이다.

덧붙이는 말이지만, 경험상으로 알기로는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보르치오 오르가즘에
이르는 조건은 갖추고 있는 것 같다.

과학적 근거는 모르겠으나, 자궁이 출산에 의해 약간 하강해서 페니스가 맞닥 들이기
쉬워지는 위치적 관계나, 자궁의 존재에 대한 의식, 페니스의 충격 정도로는 고통을
모르는 출산의 경험 등이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연분만,모유수유를 하는 벳 여성들의 좋은 점-

젊은 나이에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한 벳여성이 출산 후, 늦은 나이에 출산 혹은
제왕절개출산을 하고 분유수유를 많이 하는 한국여성 보다
몸매도 더 날씬하고, 건강상으로도 훨씬 낫다는 결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출산 연령은 18세~ 20세 초반이 가장 산모나 출생아에게 좋다고 한다.

벳신부들이 자녀를 1~2명 낳고도 몸매가 별로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예뻐 보이는
신부들이 많은 이유가 위와 같은 까닭들과 함께,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더 안정이 되는 요인과 더불어, 또 한가지는 출산후에 부부 성관계에서 느끼는
쾌감-오르가즘이 제대로 나타나는 여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벳여성들이 날씬하고 하체가 길며, 군살이 없고 얼굴 크기도 작으며,
신체 구조적으로, 남자와의 성관계시 타 국가 여성들 보다 남자에게 더 많은
만족를 주는 매력있는 성기(크기,위치,탄력성)를 가졌다는 얘기가 많이 들린다.

(물론 모든 벳여성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통계적으로 그런 여성들이
많다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많은 경험자들의 얘기도 그렇고...
사실...벳여성들이 자녀를 낳고도 질이 늘어나거나 커지기는 커녕 더 탄력이
느껴진다는 신랑분들의 말씀도 여러번 들었다. 감사하고 복받은 일이다...)

벳여성들은, 어릴적 부터 열악한 삶의 생존활동에 참여하는 까닭으로,
여유로운 삶에서 가지는 문명과 문화의 혜택속에서 가질수 있는,
성에 대한 여러 정보와 간접체험 경험이 거의 없는 이유와 더불어,
성향 자체가 남자같은 야성미를 갖고 있는 까닭에, 첨에는 성관계에서
나무 토막처럼 둔하고, 뭔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지 못하지만...

자연산들이 다 그렇듯...

우선은 세련되고 겉 맛을 빠르게 주는 인위적인 것 들과 달리,
겉으로 보기에는 투박하고 느낌이 없어 보이지만,'씹을수록 깊은 제 맛이 난다'
는 자연산 음식의 진정한 가치처럼, 뱃여성들도 신랑에 대해 인간적으로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고, 사랑을 위한 몸의 표현과 나눔인 성적행위에 대해
어색함이 사라지고, 그것의 의미를 알게되면, 숨겨진 자연산이 가진
훌륭한 맛-느낌을 발휘한다.


-출산한 벳신부들 중에, 성관계시 출산 전보다 더 질의 탄력성이 좋아지고
오르가즘도 더 확실히 느끼는 신부들이 많은 이유-

여성이 임신을 하면 골반부가 확장되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것이 오르가즘에 강도를 높여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출산은 성기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출산한 여성이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보다 오르가즘 때의 수축이 더 강해지므로,
아이를 낳을 때마다 성감은 점점 좋아지기 마련이다

출산을 경험하면 골반에 있는 자궁조직들이 늘어났다가 되돌아 오므로,
생식기 조직에 여유가 생겨서 질의 통증이 사라지고 오르가슴에 도달하기가 수월해진다.

게다가 많은 부인과적 질환들이 임신 중에 저절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아서
출산 전에 오르가슴을 방해하던 골칫거리들이 말끔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오르가즘이 남성보다 훨씬 강렬하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남성의 오르가즘이 관악기 독주 소리라면,
여성의 오르가즘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에 비할 만하다.

그리스 신화 중에 이런 의문을 풀 수 있는 대목이 있으니 음미해보자.

어느 날, 올림포스 산정에서 신들의 왕 제우스와 생식의 여신인 헤라가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다름 아닌, '사랑을 할 때 남자와 여자 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한가'에 대한 논쟁이었다.

제우스는 여자가 더 행복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헤라는 남자가 더 행복할 것이라고 맞 받았다.
결론이 나지 않자 제우스가 '지상의 인간 중에 남자로도, 여자로도 살아본 테이레시아스라는
인간이 있으니 그의 대답으로 누구 말이 옳은지 가리자'고 제안했다.

테이레시아스는 교미 중인 뱀을 억지로 떼어 놓았다가 뱀이 신통력을 발휘해 두 번이나
'트랜스젠더'가 된 인물이었다. 그는 제우스와 헤라 앞에 불려와 분명하게 대답한다.

“여자였을 때가 아홉 배나 더 강렬했나이다.”

여성의 오르가즘은 '종족번식의 대가로 신이 부여한 보너스'다.

임신과 출산의 고통에 대한 보상이란 얘기다. 단순히 성교의 수고로움만 부담하는
남성의 오르가슴이 여성보다 약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여성에게 오르가즘은 수태능력을 가늠하는 척도다. 오르가즘을 잘 느낀다는 건
임신과 출산을 순조롭게 할 수 있다는 암시나 다름없다.

생식기에 병이 있는 여성이 오르가슴을 잘 느낄 리 만무하다. 출산을 경험하고 육아로부터
자유로워진 이후에는 오르가즘의 강도는 더 커진다.

출산을 경험하면 골반에 있는 자궁조직들이 늘어났다가 되돌아오므로 생식기 조직에
여유가 생겨서 질의 통증이 사라지고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가 수월해진다.

게다가 많은 부인과적 질환들이 임신 중에 저절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아서 출산 전에
오르가슴을 방해하던 골칫거리들이 말끔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30대 남성 중에는 '아내가 아이를 낳더니 섹스를 기피한다' 며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여성은 젖먹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동안에는 섹스에 별 관심이 없다.

그 이유는 뭘까?

젖이 나오게 하는 호르몬이 성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해서 배란이 안 되고 성욕이 떨어진다.
게다가 육아 환경과 모성애가 성욕보다 더 우선시 되어 오르가즘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여성의 오르가즘 순간에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출산의 고통 때 분비되는 호르몬과 같다.

본래 옥시토신은 자궁을 수축하게 만드는 호르몬이다.

옥시토신은 진통에서 분만까지 과정에서 엄청난 양이 분비되었다가, 분만이 끝나면
자궁을 수축시켜 출혈을 예방하면서 모체의 빠른 회복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한 모성애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묘약이 옥시토신이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지극한 모성애를 느끼는 것이다.

남성도 오르가즘 때, 옥시토신이 분비되지만,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의 억압으로
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교 후에, 여성은 지속적인 스킨십을 원하게 되고, 남성은 수면을 원한다.
오르가즘은 종족번식의 사명을 다 함으로써 도달할 수 있는 달콤한 숙명인 셈이다.

여성은 생명의 창조자란 걸 잊어선 안 된다. 만약 쾌락만 즐기고 자식을 낳지 않겠다면
평생 오르가즘을 맛 보지 못하고 늙어가게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


p.s
믿음과 사랑이 함께하는 부부간의 올바르고 만족한 성관계는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에
좋은 많은 성분을 몸에 제공해 줍니다. 남자는 죽을 때까지 몸과 정신 관리만 제대로
하면 성행위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벳여성과 결혼하신 분들은 많은 나이차이에 주눅이 들지 말고,마음으로 서로 믿고 사랑하며,
자기관리만 바로 해 나가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성생활의 기본은 건강한 몸입니다. 아내와의 많은 나이 차이를 극복 하기 위해
-건강하고 정력이 좋은 몸을 지켜 나가기 위해, 금연은 필수이고 술도 자제해야 하며,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꾸준한 운동(하루 30분만 걸어도
좋음)을 하면, 벳 아내에게 받는 젊은 기운과 더불어 건강한 마음과 몸을 유지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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