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애무)에 관한 다른 생각_by 성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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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식-섹스(애무)에 관한 다른 생각






우리는 흔히 성을 부끄러운 것. 몰래 하는 것 . 소리내어 이야기 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는것,등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다.

더욱더 문제는 부부간에도 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매우 부끄러워하면

은밀한 곳에서 성에 대한 왜곡된 지식을 받아 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성의 문화는 어쩜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지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다.

또한 인류 보전을 위해서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자신의 성적인 호기심을

죄악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부부간의 아이가 태어나면 "신의 선물 "이라며 아주 기뻐하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같은 착각을 한다.

그러나 예쁜 아이는 어디에서 태어난것일까?

그건 바로 섹스와 애무를 통해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을 사랑하는 이에 공유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우린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무분별한 원~나잇이 아니라,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섹스는 정말 황월하고 행복하고 즐겁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섹스와 애무를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하여 즐거운 밤을 보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은 즐거워야 무엇이던 열심히 한다.

따라서 성도 부끄럽다기 보다 즐거워야 한다.

사람의 가장 본질적인 섹스의 요구와 쾌감을 감추지 말고 즐겨라.

단,아무하고나 사랑을 나누는 것은 대해서는 반대 한다.






자신의 가장 중요하고 은밀한 곳을 보여주고 공유하는 것 만큼 자신의 사랑을 소중히 지켜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섹스와 애무를 허용하기를 바란다.

또한 사랑하는 이가 성에 대해 좋지 않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성은 사랑하는 사람들간의 육체적인 소통임을 계속 세뇌시켜라.

성은 인간으로써 가지는 당연한 욕구이자 쾌감이다.

또한 인간만이 갖는 아주 야릇하고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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